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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국내온천호텔-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스파 온천 지하철 여행 후기

''온양관광호텔 내에 있는 스파 온천''

온천도 하고 가족여행 등 숙박도 계획하고 계시다면 온천호텔을 추천합니다. 온양관광호텔 대온천탕 입장료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7천원 입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6시-오후10시 이고, 노천탕도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온양관광호텔 인터넷 사이트나 안내전화 041-540-1500 (남온천탕/1505, 여온천탕/1508)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양관광호텔 주소는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59 입니다(호텔 예약 및 안내 전화번호 041-540-1000).


온양관광호텔내에 있는 온천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신창행 1호선 온양온천역(급행, 일반)에서 내립니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면 2시간 이내에 온천에 도착합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온천을 대중교통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국내유명온천 중 온양온천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소요되는 시간이 2시간 정도여서 마치 기차타고 국내온천여행가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가볼만한 곳 중 첫번째로 온천 여행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글을 쓸때쯤에는 벌써 여러번 온양관광호텔 내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1호선 신창행 급행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하고 아침 6시 정도에 있는 급행을 타기로 했습니다. 급행시간표는 지하철 탑승장 한편에 붙어있습니다. 급행을 타면 2시간 남짓 소요됩니다. 입장료 등을 알아보니 동네 목욕탕보다 조금더 비싸긴 하지만 가족 동반이라 ''온양관광호텔 내에 있는 스파 온천''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주변볼거리- 온양전통시장

온양전통시장-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시장길 13 / 전화번호 041-541-1189

온양관광호텔에서 온양온천지하철역 방향으로 걷다가 골목길을 보면 온양전통시장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먹을거리 등등 많이 있습니다. 맛있는 맛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천욕을 모두 마치고 온천길에 형성되어 있는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구경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온양온천 지하철 역에서 부터 이어져 있어서 꽤 크고 길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합니다. 온천욕으로 피로를 회복했으니 이제 맛난 음식들을 먹어봅니다.





온양온천역에서 내려서 온양관광호텔 방향으로 걷다보면 온양온천역근처에 온천탕이 많이 있습니다. 온천탕이라는 간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거리가 온천거리인것 같습니다. 온천거리에 있는 온천탕 이용 입장료 가격은 목욕탕이나 찜질방가는 비용이랑 비슷합니다. 온천거리에 있는 어떤 온천탕은 건물이 오래되어서 탕의 모습이 오래전 모습 그대로입니다. 서울과 이렇게 가까운 곳에 온천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1호선 온양온천 방향 급행을 타면 좀 더 빨리 도착합니다.

온양온천역이라서 그런지 역주변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보입니다. 온양관광호텔까지는 온양온천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입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바로 정면에 온천탕 입구가 보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온천에 입장합니다. 내부 시설은 목욕탕이나 찜질방처럼 사물함이 설치되어 있고 구조도 비슷해 보입니다. 온천탕 내부는 온도가 아주 뜨거운 탕과 적당히 뜨거운 탕, 그 정도로 몇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우나도 있고, 야외 노천탕 온천도 있습니다.


온양온천 임금님 이야기

온양관광호텔 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온천욕을 하셨다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임금님이 온천을 이용할 때 머물렀던 온양행궁 자리 표시도 있습니다. 임금님도 즐겨하셨던 온천을 추천합니다. 겨울에는 그냥 따뜻한 물,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만도 이미 피로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말을 타고 이동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지 상상해 봅니다. 지금 지하철로 2시간 정도이니 말을 타면 아마도 하루 정도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1호선 온양온천역에서 내려서 온천길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온천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온천탕이라고 써있고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온양온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전해져 온 답니다. 조선시대 세종 임금님이 휴양과 병치료를 위해 다녀가시기도 했답니다.
임금님이 말을 타고 온양온천을 왕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경복궁에서 온양온천까지 말을 타고 이동하면 몇날 몇일이 걸리겠지요. 지금은 지하철을 타면 2시간 정도면 서울에서 도착할 수 있으니 우리는 어쩌면 임금님보다 훨씬 좋은 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이 먼 길을 행차하기 위해 용산과 한강을 잇는 배다리를 지금은 만들 이유가 없지만, 그 옛날 임금님이 가신 길을 우리는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온천 여행을 가면서 옛날 임금님이 다니셨던 길을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온양 행궁 터라는 표시도 있습니다. 온양 행궁에서 아마도 온천도 하시고 휴식을 취하신 거 같습니다.


행궁이란 궁궐과는 다르게 임금님이 전국 방방 곡곡을 행차할 때 잠시 묵어 가는 곳을 말합니다. 궁궐은 임금님이 항상 생활하시는 공간 입니다. 조선시대 임금님도 다녀가신 온양온천에 부모님을 모시고 한번 다녀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집이 가깝다면 자주 온천욕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글 작성이후 운영시간, 가격 등 관련정보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변경사항 등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작성을 위해 어떠한 것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순수 방문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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