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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봄소식을 알려주는 것들

여행. 돌아다니기 여행 돌아다니기 2019. 3. 29. 14:30



봄소식을 알려주는 것들


봄소식을 알려주는 봄꽃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시작할 즈음 시장에 나갔습니다. 냉이나물, 각종 잎채소 모종들, 쑥나물, 골목길 끝에 활짝 피어있는 목련꽃이 봄이 이만큼 성큼 왔음을 알려줍니다. 봄은 희망입니다. 겨울내내 꽁꽁 얼었던 땅에서 파란 싹이 올라오 듯이 마음 속에도 파릇파릇한 것들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골목길을 돌아나오는 쯤에 어느새 활짝 피어있는 목련꽃, 봄을 알리는 전령사인 개나리 진달래도 어딘가에 꽃을 피웠겠지요.



시장에 나가 보니 봄나물이 벌써 많이 나왔습니다. 대표 봄나물인 냉이 한웅큼과 텃밭에 심을 상추 모종을 소량 구입했습니다. 상추모종이 잘자라길 바라면서요. 다음에는 텃밭 농사 제대로 해봐야 겠습니다.


봄나물 냉이


봄나물 중에서도 가장 봄소식을 먼저

알려주는 채소는 냉이나물, 쑥 등 이지요.

냉이는 냉이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서 한 주먹 샀습니다.



냉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된장 한숟가락, 마늘 적당량만 넣어서

나만의 요리 방법대로 짜지않고 심심하게

냉이된장국을 끓여먹습니다.


제철에 나는 채소들을 가급적이면

챙겨먹으려고 합니다. 건강해지니까요.

싱싱한 제철 채소, 제철 과일 !!!

건강에 좋습니다


상추모종을 텃밭에 심었습니다


상추는 자주 먹는 채소라 상추씨를

뿌려볼까 했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고

모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상추 겉절이도 맛있습니다.

겉절이는

맛소금 고추가루 마늘 매실액 등과

고루고루 묻혀서 먹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삼겹살 쌈이죠.

쌈장만 만들어서 쌈밥 해먹어도 되고

쌈채소로 이것저것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내내 싹이 자란 양파를

물에 담궈봤어요 겨울내내 잊어버리고

한쪽 구석에 있던 양파가 싹을 튀었습니다

물을 조금 담아서얼마나 자라는지

보려고 햇빛 쨍쨍한 곳에 놓아두었습니다


건물사이에 피기 시작한 봄꽃


어느 건물들 사이를 지나갈 때

꽃을 피운 나무를 보고 찍었습니다.

그런데 꽃이름이 ? 매화? 벚꽃?


활짝 핀 꽃을 보며

아름다운 하루를 기원합니다


상추 텃밭에 심어보기

모종 가격은 1천원에 4개-5개 정도 합니다. 모종을 가져오자 마자 텃밭에 흙을 일구고 상추 뿌리가 충분히 잠길만큼 이랑을 파서 심었습니다. 심은 후에 물도 흙이 푹 젖을 정도로 뿌려주었습니다. 농사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그런데 흙에 비료도 줘야 하고 상추잎을 벌레가 먹으면 그것도 없애줘야 하고,,, 비료는? 그래서 상추부터 심어놓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상추잎을 벌레가 먹지 않게 해줘야 하는거 같은데 우선은 심어놓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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